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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비우고 가족의 시간을 채우다
아파트명: 목동 파라곤 면적: 39평

이번 목동파라곤 39평 인테리어는 기존 방 하나를 비워 주방과 다이닝을 확장하고, 가족이 함께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거실은 TV 대신 대형 패밀리 테이블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거실과 주방을 연결하는 순환형 홈오피스를 설계해 가족의 일상과 업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크림톤과 우드, 세라믹 소재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곡선 디테일을 더해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세탁과 의류 수납을 하나로 통합한 드레스룸을 마련하고, 기존 세탁실은 팬트리로 전환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목동파라곤 39평 인테리어는 방의 개수보다 가족이 공간을 사용하는 방식에 집중한 프로젝트입니다. 토드박스는 가족의 생활에 맞춰 공간을 비우고 재구성하며, 함께하는 시간과 일상의 편리함을 모두 고려한 집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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